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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핑크리본캠페인 ‘주치의는 요리사’ 성료
25일, 특강과 토크쇼, 의사가 요리하는 쿠킹쇼 등 진행



명지병원 핑크리본캠페인-토크쇼.jpg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B관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이하 뉴힐센터)에서 제6회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유(乳)비무환’ 을 개최했다.


유방갑상선센터(센터장 신혁재 교수) 주관의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방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유방암 건강강좌와 건강토크쇼, 쿠킹쇼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5년의 투병 생활을 잘 견디어 준 유방암 치료 5년 완치 환우들을 위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유방암 특강은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최현정 교수), ‘유방암의 최신 방사선치료(IMRT)’(박석원 교수), ‘면역세포치료의 소개’(문현종 교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면역항암치료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한 건강토크쇼는 의료진과 환우 대표 등이 참여, 평소 궁금해 하던 건강관리와 생활 속의 건강 팁 등을 질문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병원 핑크리본캠페인-쿠킹쇼.jpg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뉴힐센터 다이닝키친에서 진행된 쿠킹 쇼 ‘내 건강을 부탁해’는 전문요리사와 함께 유방갑상선센터 김완성 교수가 1일 요리사로 참여, ‘주치의는 요리사’라는 컨셉으로 면역에 좋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 환우들에게 제공했다.

김완성 교수가 만든 이 날의 요리는 ‘아보카도 계란 샐러드’와 ‘그릴드 베지 샐러드’ 등 2가지.
김 교수가 서툰 손놀림이지만 최선을 다해 요리에 집중하다가, 가끔씩 재료를 빼먹고 넘어가면, 요리 9단의 주부인 환우들이 “소금 안 들어갔어요!” “버섯이 너무 커요” “지금 참기름 넣어야 해요!” 하며 훈수를 두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여곡절 끝에 주치의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는 환우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쉐프 최고!”를 외치기도 했으며, “건강한 요리는 원래 맛이 덜한 법”이라고 서툰 맛을 에둘러 표현하기도 했다.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신혁재 센터장은 “동병상련의 유방암 환자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상처와 아픔을 나누고 용기를 얻어 암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매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진료실 밖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다양한 방법의 소통을 통해 보다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