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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관상동맥우회술잘하는 1등급 병원

심평원, 심장수술 적정성평가결과 공개 암 이어 사망원인 2

 

 명지병원 전경사진.jpg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로 꼽히는 심장질환의 치료방법 중 하나인 '관상동맥우회술'을 잘하는 최상위 ‘1등급병원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21일 발표한 제5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1~5등급 등 중 명지병원은 최상위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7월부터 2018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전국 84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질환 사망원인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허혈성 심질환'의 치료방법으로,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평가 지표는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진료과정)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진료결과)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3852) 46.2%는 허혈성 심질환이었다.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살펴보면, 남성이 76%로 여성보다 많고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7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각 평가지표별 결과를 종합점수로 산출해 국민이 알기 쉽도록 1~5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명지병원은 최근 위암, 유방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등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적정성평과 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