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진료안내
  • 병원 이용안내
  • 병원소개

진료안내

  • 진료과
  • 전문진료센터
  • 특수클리닉

병원 이용안내

환자와 직원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

메르스 대응의 경험이 뒷받침된 세 번째 확진환자 대처 자세

  중국 폐렴 확진환자 입원 격리병실에서 케어중인 의료진1.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국 폐렴) 국내 세 번째 확진환자를 수용, 치료하고 있는 명지병원이 가장 먼저 택한 것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내부 직원들과의 선제적 소통이었다.

 

국가지정 격리음압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명지병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로부터 수용 요청을 받은 54A씨의 확진 판정을 받은 26일 오전, 가장 먼저 입원중인 다른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을 떠올렸다.

 

지난 2015년 메르스 대응당시 타지역 메르스 환자 수용 사실 공표시기를 놓쳐,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에게까지 초반에 신뢰를 잃었던 뼈아픈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환자와 보호자에게 알리는 글.jpg


지난 26일 비상대응회의를 주재한 이왕준 이사장은 환자나 직원들이 확진환자 입원 사실을 언론을 통해 알게 해서는 안된다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내문을 작성하고 환자들에게는 병원장 이하 임직원들이 직접 병동을 돌며 배포하고, 연휴 중인 직원들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라고 결정했다.

 

명지병원은 이 날 10시를 전후해 배포된 안내문을 통해, 국가지정 격리음압병상 운영병원으로서 확진환자의 입원, 치료 사실과 일반 병원내 시설과 완벽하게 차단된 격리병상에서의 별도로 지정된 전담 의료진에 의한 최선의 진료 사실을 공표했다.

이어 신종플루는 물론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가장 완벽한 대응을 했던 경험과 성과를 소개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동요하지 말고 병원과 의료진을 전적으로 신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명지병원 1,600여 직원들에게도 지금까지 준비하고 훈련한 대로 침착하게 대처하자고 독려하며 설 연휴를 함께하고 있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도 이 사실을 잘 이해시켜 달라고 전했다.

 

명지병원의 이런 진심이 통했는지, 중국폐렴 환자 입원 사실을 이유로 퇴원을 하겠다고 나선 환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직원들도 상당수가 자발적으로 비상 출근, 병문안객 통제와 밀려드는 취재진과 방송팀들을 응대하는데 힘을 보탰다.

 

명지병원은 우리나라 국가지정 격리병상 운영 29개 병원 중 하나로, 2013년 지정되어 현재 총 14개의 음압격리병상을 지니고 있다. 경기 북부권을 총괄하는 감염 거점병원이며 또한 권력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경기도 평택 등에서 발생환 확진환자 5명을 이송 받아, 2차 감염 없이 전원 완치시킨 메르스 명지대첩신조어 창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명지병원은 메르스 국내 상륙 1년 전부터 이에 대비한 비상대응팀을 꾸리고 매뉴얼을 만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고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물론 대통령 표창 등 많은 포상을 비롯하여 국제병원연맹에서도 이 공로로 최우수병원상을 수상했다. 명지병원은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의 포상성 지원으로 5개의 음압격리 중환자실을 증축한 바 있다.

 

이번 사태를 대비해서 명지병원은 지난 21일 이미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해서 선제적으로 선별진료소 가동을 시작했으며, 병원 출입자 통제, 음압격리병실 가동 등을 시작했다.

 

확진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호흡기내과의 박상준 교수는 입원 치료 중인 A씨는 현재 바이탈 사인이 대체적으로 정사에 가깝고 폐렴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그러나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임상적 특성을 완전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지켜보면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경험하고 깨달은 것은 내부와 외부의 소통이 성공적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우리는 메르스 사태 이후에 더욱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잘 대응 할 수 있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Q&A(수정).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지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으로 새 출발 admin 2018.08.16 44125
공지 미국 최고의 메이요 클리닉 의료서비스를 명지병원에서 받는다 admin 2018.06.27 15040
634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퇴원, 모두 6명 완치 file 관리자 2020.03.10 801
633 명지병원 코로나19 대응 5단계로 격상, 명지대첩 '거북선' 출격 file 관리자 2020.03.10 888
632 ‘어깨’ 명의 이용걸 교수, 3월부터 명지병원에서 진료 file 관리자 2020.02.27 2220
631 응급실 의사의 신속 판단이 ‘권역응급센터 감염위기’ 막았다 file 관리자 2020.02.27 800
630 협력병원들과 힘 합쳐 코로나19 대응 나서 file 관리자 2020.02.27 731
629 3명의 확진자 완치시켜 퇴원, 안심외래 및 폐렴안심병실 운영 file admin 2020.02.18 975
628 3번 환자 임상증례 최고 국제학술지 JKMS에 게재 file admin 2020.02.18 940
627 퇴원할 때 환한 미소만큼이나 훈훈한 감사의 편지 file admin 2020.02.18 845
626 명지병원 입원 3번과 17번 확진환자 완치, 퇴원 file admin 2020.02.18 785
» “환자와 직원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 선제적 소통 대응 file admin 2020.02.18 878
624 세 번째 중국폐렴 확진환자 명지병원에서 ‘완치’ 기대 file admin 2020.02.18 595
623 ‘설맞이 복꾸러미’ 사랑 나눔 실천 file admin 2020.01.20 862
622 ‘2020 Hi-FIRST 심포지엄’(QI경진대회) 성료 file admin 2020.01.17 840
621 2020년 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성료 file admin 2020.01.10 895
620 명지병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건강지킴이로 출발 file admin 2020.01.03 968
619 2020년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 신년사 file admin 2020.01.03 1200
618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차지 file admin 2019.12.31 1118
617 명지병원,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file admin 2019.12.13 1298
616 명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받아 file admin 2019.12.13 1064
615 한양대 의과대학생 실습교육에 본격 나서 file admin 2019.12.13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