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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Q&A

2020.01.26 15:23

admin 조회 수:8140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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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된 환자는 어디 있나요?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에 안전하게 격리되어 치료 중에 있습니다. 명지병원 내 음압격리병동은 일반 병동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의료진 만이 출입 가능하며 환기 공조시설을 비롯해서 모든 동선이 분리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의료진과 간호팀이 전담으로 진료합니다.  




2. 이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3호 환자는 어떻게 치료가 되나요?


2020년 1월 2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환자를 이송 받아 격리 수용하였고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한 검사에서 확진되어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음압격리시설에서 안전하게 치료 중입니다. 현재 환자는 안정된 상태이며 명지병원은 이미 메르스 사태 때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던 만큼 이번에도 훌륭하게 잘 대처할 것입니다.



3. 국가지정 격리병상이란 무엇인가요?


국가 지정 격리병상은 전국 29개 병원에 지정되어 있으며 메르스 사태 이후 각 지역에 감염관리를 담당하기 위해 지정된 거점병원입니다. 명지병원은 메르스 사태 이전인 2013년부터 국가로부터 지정받은, 현재 경기북부의 유일한 감염관리 및 재난의료의 거점병원입니다. 명지병원은 13개의 음압격리병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 명지병원은 메르스 사태 때 어떤 역할을 했나요?


명지병원은 메르스 발발 당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음압격리병실이 갖추어진 병원이었고, 평택 성모병원 등에서 5명의 환자를 이송 받아 원내 2차 감염 없이 전원을 완치해서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 국내외의 각종 상을 수상하였고 <메르스 명지 대첩>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습니다. 



5.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이 다른 일반환자를 담당하나요?


아닙니다. 따로 구성되어 있는 전담 의료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및 확진 확진자들 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담 의료진은 완벽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음압격리병실에서 진료를 행하고 훈련된 매뉴얼에 따라 행동합니다. 치료공간이 일반 진료공간과 완벽히 차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진이 완전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환자분은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 그래도 면회 및 외부 인사 접촉을 차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는 지금 전국 모든 대형병원들이 지난 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불특정한 감염 환자가 자신도 모르게 병원 내에 들어와 감염원이 되는 경우입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잠복기가 일주일 이상 되기 때문에 자칫 불특정한 접촉으로 인한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병원 내 보호자 및 일반인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는 것입니다.





명지병원에선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의심 환자에 대한 조기 선별과 확산 예방을 위해 본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다녀온 후 발열,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증세가 있는 분은 병원에 오기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전화 1339)로 연락 하시어 대처 방법을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병원에 내원하셨을 경우 병원 안으로 들어오지 마시고 응급센터 옆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환자들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