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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내과_류마티스 관절염

2017.01.18 10:22

홍보팀 조회 수:1467

불치병일까?

발병 환자 중 60-70% 좋은 치료결과 보여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주로 양쪽 팔과 다리에 있는 관절에 생기는 만성 관절염을 말합니다.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관절의 연골 및 뼈 손상이 생기며 결국 관절의 파괴가 일어나 관절 기능 및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전체 인구의 약 1% 정도가 가지고 있으며, 환자 10명중에 8명이상이 여자입니다. 30대 후반에서 5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

우리 몸은 외부의 균이나 이물질의 침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 시스템이 발달되어 있는데, 이런 면역 시스템은 자기 몸에 대해서는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역 시스템이 잘못되면 자기 몸의 일부를 자기 자신이 아닌 이물질로 잘못 인식하고, 이를 공격하여 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자가면역 질환이라 부르며, 류마티스 관절염도 이 질환의 일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에는 유전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도 중요하며, 특히 흡연이나 치주염이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 및 진단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손과 발의 작은 관절에 좌우 대칭적으로 관절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발생 후 조기에 진단 받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해야 결과가 좋기 때문에 초기의 증상을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손과 발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서 펴지지 않는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과 더불어 피곤하며, 열감이 느껴질 때는 더욱 더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또한, 관절염이란 단어로 인해 관절에만 국한된 병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병변은 주로 관절에 생기지만 관절 이외의 여러 가지 전신 증상도 일으키며 심장이나 폐, 눈 등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단은 혈액검사와 X-ray 검사를 하게 되고, 필요한 경우 핵의학 뼈검사와 같은 정밀검사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에서는 류마티스인자와 항ccp항체와 같은 검사가 중요한데, 전체 류마티스 환자 중 약 80% 환자들에서만 양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하면 안되고 관절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일반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불치병이라는데 생각하고 있는데, 비록 치료가 어려운 병이라고는 하지만 불치병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병은 10명중에 한 명은 저절로 낫고 나머지 환자들 중에서도 약 60-70%는 약물로 좋은 치료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잘 조절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조기에 진단하여 부작용이 적은 효과적인 약으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좋은 약이 많이 개발되어 적절히 치료하면 변형도 예방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생물학적제재라고 하는 여러 주사치료들은 일반적인 먹는 약 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의 경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며 증상을 개선하고 관절 기능을 호전시키고자 물리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하거나 변형이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문의 : 류마티스내과 031)810-6039


글_박소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