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진료안내
  • 병원 이용안내
  • 병원소개

진료안내

  • 진료과
  • 전문진료센터
  • 특수클리닉

병원 이용안내

포스트폼 섬네일9.jpg






피로란 무엇인가요?


pc002196948.jpg


피로는 많은 질환에서 동반되는 비특이적 증상이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피로의 사전적 의미는 ‘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친 상태’라고 정의되며, 평소에 비해 낮은 강도의 활동 후, 휴식 시에도 피로를 느낄 정도라면 병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개 1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지속성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만성 피로로 정의합니다.

피로는 정상적인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삶의 질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대부분 자신에게 기질적인 질환이 생겼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가지게 하며, 만성 피로를 호소한다면 1년 후에도 50% 이상에서 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피로의 원인과 감별진단


피로의_원인과_감별진단.jpg


일반적으로 40~45%가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 20~45%가 기질적인 원인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거해 보자면 우울증, 불안증, 항우울제나 신경안정제, 일부 고혈압약의 부작용,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고칼슘혈증,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만성 신부전, 간기능 부전, 각종 악성 종양(췌장암, 대장암 등), 빈혈, 결핵, 간염, 심부전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수면 무호흡증, 위식도 역류, 알레르기성 비염, 비만, 만성 피로 증후군, 섬유근통증후군 등 상당히 많은 질환이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질환의 피로 증상


정신질환의_피로_증상.jpg


피로 증상의 원인이 정신질환인 경우 예민함, 불안, 우울 증상, 수면 장애, 두통,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성적 욕구의 감소, 식욕 변화 등의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피로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만성 피로의 이차적인 동반 증상으로도 우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연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어느 증상이 먼저 나타났는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적인 불안증이 있을 때 흔히 목 주위 근육의 강직 증상과 빈맥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잠자리에 자주 눕는 경향을 보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잠들지는 못하며, 가벼운 활동에도 피로가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새벽에 일찍 깨서 잠을 못 이루는 수면장애 증상이 흔한데 결과적으로 아침 시간 피로 증상이 가장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만성 피로 클리닉에서의 검사


cb036202205.jpg


우선 병력과 진찰을 받게 되며, 검사실 검사로는 빈혈 수치와 백혈구 수치, 간기능 수치, 신장기능 수치, 전해질 수치, 혈당 수치, 갑상선 기능 수치, 결핵, EB 바이러스 검사,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 검사 등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부신피질 검사, 모발 미네랄 검사(미세 영양소 결핍이나 중금속 중독 등을 파악합니다.), 소변 유기산 검사, 비타민 D 검사, 복부 지방 CT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상기 수치에 이상이 있을 경우 해당 사항에 대해 치료나 보충 치료를 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만성적인 피로를 가진 분들은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정확한 평가와 치료 여부를 위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성피로의 치료


cb036199165.jpg

우선 원인 질환이 진단된다면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 외 사고, 가족의 부양, 가족의 질병과 사망, 이혼, 실직 등과 같은 일상적인 생활 사건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가 피로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그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가정의학과-김홍배-01.jpg



포스트 하단 배너(팔로우).jpg



https://m.post.naver.com/mgmedic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 바이러스' Q&A admin 2020.01.26 8831
120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file admin 2020.07.22 114
119 땀이 많이 난다면 혹시 나도 갑상선 기능항진증..? file admin 2020.07.21 83
118 습관성 음주 80~90% 지방간 file admin 2020.07.08 156
117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file admin 2020.06.23 181
116 당신의 '목'은 건강하신가요? [거북목증후군] file admin 2020.06.15 218
115 '금연' 나의 니코틴 의존 정도는 얼마나 될까? file admin 2020.05.22 537
114 노인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노령화로 급증 " 노인성 황반변성" file admin 2020.05.11 530
113 가슴 한 가운데가 '쥐어짜는' '짓누르는' 극심한 통증 "협심증" file admin 2020.04.14 420
112 류마티스 관절염, 불치병일까? file admin 2020.06.10 58
» 피로와 우울증은 서로 영향 주는 악순환의 연속 "만성피로" file admin 2020.03.25 525
110 채식주의자도 콜레스테롤이 높을 수도… file admin 2020.01.22 968
109 빈혈의 증상은 어지럼증만이 아니다 - 혈액종양내과 김문진교수 file admin 2020.01.15 855
108 잠이 안올 때 술을 마시면 잠이 잘온다? - 수면센터 file admin 2020.01.08 570
107 장기이식, 신장이식에 대하여 - 장기이식센터 file admin 2019.12.30 459
106 밥 잘 먹고 잘 크는 우리아이가 계속 배가 아플 때 - 소아청소년과 file admin 2019.12.26 428
105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 이비인후과 송창은교수 file admin 2019.12.18 543
104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 '대상포진'- 피부과 노병인교수 file admin 2019.12.13 473
103 혈관 건강의 첫걸음, 고혈압 바로 알기 - 심장내과 서용성교수 file admin 2019.12.11 428
102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진다는 양악수술 오해와 진실 - 성형외과 정지혁교수 file admin 2019.12.09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