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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음주 80~90% 지방간

2020.07.08 14:44

admin 조회 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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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알콜간염 발병 1개월 이내 사망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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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음주는 질병과 신체장애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음주가 이처럼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것은 알코올성 간질환 때문입니다. 음주로 인한 사망은 모든 사망 원인의 4%를 차지하고 있는데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을 포함하는 알코올성 간질환이 음주로 인한 사망의 25%를 차지합니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 수도 연간 10만명 당 9.6명으로 높습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바이러스 간질환과 마찬가지로 만성 간질환입니다.

음주에 의해 발병하는 알코올성 간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및 간세포암의 다양한 범주를 포함하는 질환군을 말합니다.


서구권에서는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을 간경변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심각성 인식하고 조기치료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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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과음하는 사람 중 15~30%는 일생동안 알코올성 간경변증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반적인 생존율이나 자연 경과는 비알코올성 간경변증보다 불량합니다.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중 37.6%는 1년 이내에 배에 물이 차는 복수, 의식이 나빠지거나 행동의 변화가 나타나는 간성뇌증, 혈변 등을 유발하는 상부 위장관(식도, 위, 십이지장) 출혈을 보입니다.

간세포암 발병률 또한 7~16%에 이릅니다.진행된 간경변증에서 평균 생존기간은

1~2년에 불과하고, 5년 생존율도 23~50%이며, 사망 위험은 일반 인구집단보다 적게는 5배, 많게는 30배 높습니다.

따라서 알코올성 간질환도 하나의 질병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빨리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흡연과 비만이 간손상의 중증도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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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위험인자는 물론 음주량과 음주 습관, 대한간학회 진료지침에서는

순수 알코올 양을 기준으로 남성은 하루 40g(소주 약 반병 내외), 여성은 하루 20g(소주 2잔 정도) 이상 음주가 알코올 간손상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술을 마시는 경우보다 매일 마시는 경우에 알코올성 간질환 발생이 증가하여 폭음하는 습관도 알코올성 간질환 위험을 높이므로 이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술의 종류보다는 마신 알코올의 총량이 알코올성 간질환과의 관련성이 더 높으며 흡연과 비만이 알코올이 유발한 간손상의 중증도를 증가시킨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C형 간염 환자 간경변증과 간암 발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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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와 알코올의 조합이 간을 더 많이 손상시킬 수 있어 반드시 금주가 필요합니다.

C형간염 환자에서는 알코올이 간경변증과 간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 치료에 대한 반응도 감소시킵니다. 또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숙주세포 대사와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끼치고 바이러스 유전자의 발현과 복제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B형간염 환자에서도 음주는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단주와 절주는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의 가장 기본이자 생존에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단주는 알콜 환자의 생존과 예후를 호전시키고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합니다. 단주를 유지하기 위해 약물치료와 정신사회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후가 매우 불량한 중증 알코올성 간염 환자에서는 면역매개성 간세포 손상을 줄이고 직접적인 항섬유화작용과 항영증작용을 보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펜톡시필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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