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진료안내
  • 병원 이용안내
  • 병원소개

진료안내

  • 진료과
  • 전문진료센터
  • 특수클리닉

병원 이용안내

소아청소년과_심장혈관조영술

2017.02.16 08:48

홍보팀 조회 수:2478


우리 아이 가슴통증

심장혈관조영술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소아 & 청소년기의 가슴통증

우리 딸, 아들이 가슴이 아프다고 한 적이 있습니까? 특히, 가와사키를 앓았던 자녀가 가슴이 아프다고 하지는 않습니까?

대부분 심각한 질환이나 심혈관계의 이상으로 인한 경우는 드물지만 관상동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소아나 부모에게 모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가와사키병 환아들의 관상동맥 이상

가와사키를 앓았던 아이들 중에서 관상동맥이 늘어났던 경우는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가와사키병의 진행이 멈추면서 늘어났던 관상동맥의 말단 부분이 좁아지기도 하고

급기야 좁아지던 부분이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상동맥이 막히는 경우 어른들은 심근경색이라고 하여 흉통 등의 증상이 명확히 나타나는 것에 비해서 어린이, 청소년들은 막히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와시키를 앓았던 아이들 중에서 관상동맥에 문제가 있었던 아이들은 주의 깊게 관찰돼야 하고 필요하다면 반드시 심장혈관조영술을 시행해야합니다.


    

150호 심장혈관조영술 im 2.jpg



소아의 유일한 관상동맥 진단방벙-심혈관조영술

소아 환자의 경우 흉통을 호소하거나 가와사키를 앓았던 환아 중에서 관상동맥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아이는 가와사키 병력이 있었기에

운동부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보여 관상동맥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흉통, 실신, 호흡곤란 등이 발생했다고 생각돼 심장혈관조영술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혈관이 가늘어 말단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는 CT나 심장초음파를 통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문에 심장혈관촬영검사는 관상동맥질환을 확진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이며, 향후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150호 심장혈관조영술 im 1.jpg


  


가느다란 관을 통해 시술

심장혈관촬영검사란 특수한 형태의 가느다란 관(카테타)을 서혜인대부(허벅다리와 배가 접히는 부위)에 있는 동맥이나 정맥을 통하여 심장 내에 넣어 시행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심장 내 각 방 혹은 혈관에서 압력 및 산소량을 측정과 심장 내 발병 부위나 관상동맥(STENT삽입), 대동맥 혈관 부위에 조영제를 선택적으로 주사하면 심장과 혈관계의

구조적 이상, 병태, 생리, 혈역학적인 정보 등을 알 수 있어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시술에 따라서 당일 오전에 입원해 검사 후 다음날 퇴원하고 환자가 안정적일 경우에는

당일 퇴원도 가능합니다.


검사는 동맥에 바능구멍을 만들 때 조금 뻐근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국소 마취제를 주입하고 시술하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검사 시간은 15~30분 정도이며 길어도 1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소아의 경우 검사를 많이 두려워하므로 수면 상태에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 검사 결과 치료수준 이상의 혈관 막힘이 진단된다면 주입한 가느다란 관의 끝 부분에서 풍선을 불어 그 힘으로 혈관을 정상 넓이까지 넓히는 시술도 동시에 가능합니다.

혹은 스탠트라는 가느다란 관을 끼워 치료 후에도 혈관의 넓이가 유지되도록 시술할 수 있습니다.

    

 


문의: 소아청소년과 031)810-7020

_곽지희 교수(소아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