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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_여성 탈모

2017.04.07 08:11

홍보팀 조회 수:3029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여성 탈모증

    

 

여성에서 두피의 모발이 감소하여 기능적, 미용적으로 장애를 초래하는 탈모증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대머리라고 알려져 있는 안드로겐성 탈모증은 남자에게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여성들의 사회 참여 증가로 인해 여자에서도 안드로겐성 탈모증이 점차 많이

발생하여 최근 본과의 모발클리닉에서의 남녀비율은 1:1.4로 현저하게 증가되는 소견을 보이고 있다.

    

 

진단은 어떻게 받나요?

탈모 전문의의 검진 및 두피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탈모 부위에서 디지털 카메라 촬영과 모발화상분석검사 (Phototrichogram)를 시행하여 지름 1cm의 탈모부위에서 현재 모발의 개수,

굵기 등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발화상분석 검사는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비침습적 검사로서 환자의 탈모증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며, 치료 3-6개월 후에 동일한 자리를 검사하여

치료 효과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질환, 철분 결핍성 빈혈, 다낭성 난포 증후군(월경불순과 여드름이 심한 경우)등의 기저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혈액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성형 탈모증의 치료는 어떻게 되나요?

여성 탈모증의 치료에는 바르는 약 치료, 먹는 약 치료, 두피 내 성장인자 주입치료 등의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바르는 약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 중 하나는 Minoxidil 용액으로 두피에 도포하여 사용하며 이 약은 모발에 공급되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두피로부터 빠지려고 하는 퇴행기의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이 다시 성장하게 해줍니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여성 호르몬제를 이용한 17-α-estradiol용액이 개발되어 여성 탈모증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성의 탈모증에 사용되는 먹는 약 중 널리 알려진 것은 Finasteride Dutasteride제제로, 남성호르몬인 testosterone의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치료에 이용이 되며, 여성의 경우 폐경기가 지난 후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두피에 성장인자를 주입하는 치료법인데, 명지병원 모발클리닉에서 201110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발 성장인자는 피부 내에 존재하는 미량 물질로서 모발이 처음 자라기 시작하는 순간이나 상처부위의 회복기에 분비되어 피부와 머리카락을 성장시키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모발 성장인자를 주사바늘 없이, 통증 없는 전기적 자극 및 미세 바늘침(Derma-S)을 이용하여 두피 내로 주입하여 탈모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많은 환자에서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발은 한달에 1cm가 자람으로, 1년 이상 꾸준히 끈기를 갖고 치료함이 좋습니다.

   

 


 


문의: 피부과 031)810-7060

_노병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