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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_위식도역류질환

2017.01.23 10:47

홍보팀 조회 수:1306


타는 듯한 가슴 쓰림과 시고 쓴맛의 위산 역류 증상

약물 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치료


 





정의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이로 인하여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원인

식도와 위 사이에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는 근육이 있어 음식을 삼킬 때만 열리고 음식이 들어간 후에는 조여 주어서 음식이나 위액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 합니다.

이러한 하부식도괄약근의 힘이 약해지거나 부적절하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역류되는 위액의 산성도나 양의 증가, 역류된 위산을 다시 위로 내려 보내는

식도의 청소작용 감소, 식도 점막의 저항성 감소, 위 배출의 장애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단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입니다. 가슴 쓰림은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하루 중 언제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식사 후 또는 누운 자세에서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산 역류는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하는 현상을 말하며, 시고 쓴맛을 호소하게 되는데, 대개 다량의 음식을 먹은 뒤 또는 누운 자세에서 쉽게 발생합니다.

그 외 흉통, 만성기침, 쉰 목소리, 천식, 목이물감 등 비전형적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진단

전형적 증상을 가진 환자에서 약물(양성자펌프 억제제)을 투여하여 증상의 호전이 있을 때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는 위암과 소화성 궤양 등 다른 기질적 질환을 배제하기 위하여,

혹은 식도 점막의 손상 및 합병증 진단을 위하여 권장됩니다. 운동24시간 보행성 식도 산도 검사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 시행하기 되며 식도에 산도를 측정할 수 있는 관을 넣어 24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양의 산이 식도로 넘어 오는지를 알 수 있고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위 식도 역류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식도내압 검사는 다른 식도운동질환을 감별하는데 유용합니다.

    

 

치료

가장 효과적인 약물 치료로는 양성자펌프 억제제가 있습니다. 이는 위산의 분비를 90% 이상 줄임으로써 비록 역류가 일어나더라도 증상이 발생하지 않고 식도의 병변이 진행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의 초기치료는 11회 양성자펌프 억제제 표준용량을 최소 4-8주간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하여 장기간 양성자펌프 억제제 유지요법이 권장됩니다. 이 외에도 히스타민수용체길할제, 제산제, 항우울제 및 항불안제의 병합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생활습관의 개선이 증상의 개선 및 재발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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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소화기내과 031)810-6570



_김희진 교수(소화기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