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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어지럽다면 "이석증"

2020.11.09 09:28

admin 조회 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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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석증)의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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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속 귀(내이)는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으로 나뉘게 됩니다.

양측의 전정기관에서 우리 몸의 전체적인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이를 뇌에서 평형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몸의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어지럼을 느끼게 됩니다.


[어지럼증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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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머리가 맑지 않고 텅 빈 느낌, 어질어질한 느낌, 눈 앞이 먹먹해지는 느낌, 주위가 빙빙 돌면서 구토감이 드는 등 각양각색입니다. 어지럼증은 몸이 정상인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어지럼증은 '귀'질환에 의한 어지럼증 '뇌'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이나 뇌종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환자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지럼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진단에 있어서 의사가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뇌'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과 '귀'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구분하여 위급한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귀'질환이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이석증이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석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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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전정기관' 내에는 '이석'이 들어 있어서 균형을 유지하는 '이석기관'인 '난형낭'과 '구형낭'이 있으며, '이석'이 없는 3개의 반원형 모양을 갖춘 '세반고리관'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복잡한 구조들 사이에는 연결된 통로들이 있고, '난형낭'에 위치한 이석들이 어떤 원인들에 의해서 일부가 떨어져 나와 '세반고리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머리의 움직임에 의해 균형을 잡을 때 이들 이석들에 의해 혼동을 일으켜 어지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석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교통사고 후 머리의 외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 외에도 메니에르병, 돌발성 난청, 전정신경염과 같은 '귀'질환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타 노화, 갱년기, 임신과 같은 여성 호르몬 변화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골다공증과 같은 칼슘 대사의 이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석증 확인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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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의 특징적인 증상 및 징후는 잠자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잠자리에 누워서 좌, 우로 돌아 눕거나 고개를 돌리는 경우에 어지럼을 호소하는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으려고 고개를 숙일 때, 높은 선반 위의 물건을 잡기 위하여 고개를 들어 올리는 경우에도 어지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의 양상은 특징적으로 빙빙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나며, 구역감을 느끼거나 심하면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석증의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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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을 '어지럼증의 감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만 이루어지면,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방법들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석증의 치료 원칙은 제 위치에서 이탈하여 반고리관으로 들어간 이석들을 원위치 시키는 '정복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1회 치료만으로 80%의 환자에서 완치가 가능하고, 평균 2회의 정복술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석증이나 어지럼증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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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의 원인이 다양한 것처럼 예방에 대해서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술, 담배를 끊는 것입니다. 더불어 싱겁게 먹는 습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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