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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 훈련 실시
30일, 외래환자 중 의심환자 발생 가상 상황으로 진행

 명지병원 신종감염병 모의 훈련2.jpg

명지병원은 ‘신종·유행성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유행성 감염병에 대비했다.

 

“소아청소년과 외래입니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기침을 호소하는 곽OO 환자가 보름 전 부모님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했다고 해서 메르스가 의심되어 감염관리실로 연락드립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의료진은 N95마스크, 보호가운, 장갑 착용하고 환자 및 보호자, 접촉자 격리, 외래 진료실 출입통제 조치바랍니다. 보건소에 통보하고 격리 음압병실로 옮기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염관리실>


“Code gray, OS병동, CDRT 출동 바랍니다.” <구내방송>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30일 오후, 병원 내 외래환자 중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설정한 ‘신종·유행성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훈련은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을 호소하는 환자가 보름 전 부모님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다녀왔다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메르스 감염 의심 환자로 분류하면서 시작됐다.


긴급 상황 발생에 따라 즉각적으로 병원 내에 감염병 관련 긴급상황 발생 코드인 ‘코드 그레이(Code gray)’가 방송으로 선포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재난대응팀(CDRT, Contagious Disease response team) 요원들을 긴급 소집, 전 방위적이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상황발생과 동시에 소아청소년과 외래는 출입이 통제되고, 보호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긴급 호출된 CDRT대응팀은 ‘레벨 D’ 보호복을 착용하고 의심환자의 전용통로를 이용하여 격리 음압병실로 이송하는 한편, 체류장소 소독과 응급 및 중증 환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조치, 의료진의 감염관리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음압병실 의료진들은 신속하게 ‘레벨 C’보호복을 착용하고, 이송된 의심환자의 PCR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와 혈액 채혈 등의 절차를 거쳐 음압병실에 입원시켰다.


이에 앞서 ‘Cody gray’ 선포 즉시, 병원장을 중심으로 주요 임원들로 구성된 상황 지휘실이 설치되고, 진료과 및 검사실 등 각 부서의 지원시스템이 비상 대기상태로 들어가고 보건소를 비롯하여 질병관리본부 등 국가 협력기관 지원시스템도 연결됐다.


훈련 현장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하여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훈련 종료 후, 훈련 참가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결과 발표와 문제점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발생 이후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모의재난훈련을 실시해 온 명지병원은 메르스 발생 1년 전엔 2014년에 신종감염병 및 재난대응팀(CDRT, Contagious Disease response team)을 구성하고 대응매뉴얼 마련과 훈련을 통해 긴급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왔다. 이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메르스를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김형수 병원장은 “선제적인 준비를 통해 신종플루와 메르스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사태에 대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실제 대형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이번 훈련을 통해 습득한 경험으로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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