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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 자매’ 새 생명 찾아줘

‘가족성 대장 용종’ 앓던 세 자매 초청 수술 및 치료
명지병원과 이랜드에서 수술비 및 초청 경비 등 지원


대장암으로 아버지와 언니를 잃은 베트남의 세 자매가 동일한 병으로 신음하다 한국의 한 기업과 명지병원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찾게 됐다.
명지병원과 이랜드는 가족성 대장 용종증을 앓고 있던 베트남의 세 자매를 한국으로 초청, 2차례에 걸친 수술과 치료를 제공, 세 자매의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같은 병으로 아버지와 언니는 세상 떠나

이랜드 베트남 공장에 다니고 있는 팜티탄티유(34세), 팜티투반(32세), 팜티투류(24세) 세 자매의 진단명은 ‘가족성 대장 용종증’으로 대장, 소장, 십이지장까지 용종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암으로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는 질병이다.
세 자매의 아버지와 큰 언니도 같은 병으로 이미 세상을 떠났고, 남자형제(29세)도 동일질환으로 현지에서 수술 받았으나 희망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은 상태였던 것.
역시 같은 병으로 진단 받은 세 자매는 현지 의술로 해결할 수 없다는 좌절감과 각 20여 만원씩 모두 60여만의 월급으로 8가족의 생계와 수술 받은 남자형제의 치료비를 감당해야만 하는 형편상 해외 수술은 꿈도 꾸지 못하는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이랜드와 명지병원이 수술 및 치료비 지원

마침 이 사실이 세 자매가 다니는 이랜드 베트남 공장 관계자에게 전해졌고, 이랜드 복지재단은 한국의 명지병원에 수술과 치료비 지원 등을 타진하였고, 명지병원 측이 흔쾌히 승락하자 지난 7월 초 드디어 한국으로 오게 된 것.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명지병원에 입원한 세 자매의 정밀검사 결과, 큰 언니 팜티탄티유와 막내 팜티투류는 ‘가족성 선종성 폴립증’으로 진단되어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둘째 팜티투반은 수술은 필요치 않고 적절한 치료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정도였다. 



두 차례의 수술 성공, 8월말 귀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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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의 대장암 전문 진료인 박재균 교수(외과)의 집도아래 큰 언니 팜티탄티유는 1차로 전대장절제 및 회장난-항문문합술 시행하였고, 지난 8월 14일 2차 수술인 회장루 복원술까지 성공리에 시행했다. 
막내 팜티투류도 같은 날 전대장절제 및 회장루술을 성공리에 시행하였으며 그동안 회장루에 대한 치료 관리를 지속해 왔다. 다행히 막내는 2차 수술 필요치 않았다. 둘째 팜티투반은 수술을 하지 않았으나 그동안 입원하여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왔다.
성공적인 수술과 정성스런 치료로 거의 건강을 회복한 이들 세 자매는 빠르면 오는 8월 말 경에 베트남의 가족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더없이 큰 사랑 베푼 명지병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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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차 수술과 치료를 위해 입원한 큰 언니의 병간호를 위해 함께 병원 생활을 하는 세 자매의 일상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모든 게 꿈만 같아요. 꿈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절망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공장으로 출근 해야만 했던 지옥 같은 시간이 불과 두 달여 전의 일이라니요!”
“수술비를 비롯한 경비를 지원해준 회사(이랜드) 측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저희들에게 선뜻 병원비 지원을 허락해 준과 명지병원, 그리고 성공적인 수술과 치료로 새 생명을 찾아준 박재균 교수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내일 아침 해를 볼 수 있으려나 하는 두려움 속에서 잠이 들곤 했는데, 이젠 아름다운 꿈을 꾸기 위해 좀 더 일찍 잠자리에 들고 싶을 정도랍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께 절로 감사의 인사가 나오는 걸요.”
지난 7월 입국 때 보다 눈에 띄게 건강해 진 모습의 세자매 얼굴에 번지는 환한 미소는 ‘평화와 희망’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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