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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_당뇨망막병증

2017.01.13 12:06

관리자 조회 수:932

성인의 시력을 손상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

 





최근 안과환자의 경향은 첫째, 백내장, 노인성황반변성과 같은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안과질환의 증가가 먼저 눈에 띕니다. 둘째, 만성성인병질환과 관련된 안과질환의 증가로 당뇨망막병증, 망막혈관폐쇄 등이 대표적입니다.

셋째, 일반적으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온다고 알려져 있는 백내장, 황반변성, 망막혈관페쇄 등의 질환이 30,40대의 젊은 환자에서 발병이 자주 보고 되고 있습니다.

넷째, 각종 전자기기와 스마트기기의 사용급증으로 인하여 보통 40대 중반이후에 시작되던 노안의 시작이 더 빨라지고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입니다.

끝으로, 미용 관심급증으로 인하여 눈꺼풀 성형 등의 성형안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 안구내 유리체출혈 환자가 보는 자각증상은 망막혈관폐쇄환자에서 유리체 출혈시나 심한 포도막염에서의 유리체혼탁시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은 20세 이상 성인의 시력을 손상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성적인 고혈당이 당뇨망막병증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었을 때 나타나는 당뇨 합병증의 하나로 가장 무서운 질환입니다. 당뇨병 경력이 30년 또는 그 이상 되는 환자의 약 90%에서 발생되며, 15년 전후일 경우에는 발병률이 약 60~70%에 이르고, 혈당조절이 잘 안 된 경우에는 더욱 잘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망막병증이 있으면서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진찰이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 클리닉

명지병원 안과 당뇨망막병증 클리닉은 본원 내분비 내과 당뇨 전문의와 활발한 협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외래 진료를 시행하여 당뇨망막병증을 진단하고, 형광안저촬영을 시행하여 심한 정도를 검사하며, 상태에 따라서 범망막광응고술, 유리체내 항체주사 주입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치료로서 유리체 절제술을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의 : 031) 810 - 6250


글) 김도균 교수(과장)